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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착한 여자

착한 남자 착한 여자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 내딴에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결혼 적령기에 이르러 있는 나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있는 결혼과 연결되어 있는 저런 문제들.
또한 꼭 결혼과 연관되어 있지 않더라도 동년배의 남자 아이들이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을 보면 세상 변하려면 천년은 더 기다려 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러는 나는 과연 변했나? 생각해본다.)
내가 결혼에 대해 별로 관심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그냥 관심자체가 없다는 것도 포함.) 위의 상황도 한몫한다.
나는 희생하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는 것 만은 분명하다. 희생인지 또다른 사회적 폭력인지 구분 하는것은 개인이겠다.
착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착하다는 이야기는 듣는 것만은 정말이지 사양하고 싶다.
얼마전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누군가의 개떡같은 이야기를 대꾸안하고 듣고 있다보니 짜증이 조금 나서 이렇게 엉뚱하게 싸지르고 있다.
하지만 관심없으면 그냥 살면 되고, 결혼하고 싶지 않아도 그냥 살면 된다. 어차피 개인의 기호와 성향의 문제라면야.
이하 글은 읽다가 공감되어 퍼옴. (밑의 링크 열어보세욤.)



착한 남자 착한 여자

by 블랙체리 | 2008/09/01 11:05 | 이를테면 그림일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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